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 이하 GICON)은 광주콘텐츠코리아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2025 ACE Fair’에 지원기업들이 참가해 다양한 콘텐츠 IP를 선보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또한 GICON 공동관에서는 소요의 쇼츠형 힐링 애니메이션 캐릭터 ‘파담’, 올리브온의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감성 캐릭터 ‘올리&리브’, ‘햅삐로니’의 행운을 전하는 햅삐 클로버의 숲 등 다양한 캐릭터 IP가 공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경주 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지역 창업기업들이 혁신적인 콘텐츠를 기반으로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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