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흔들린다! 울트라 코리아 2025, 11주년 라인업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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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흔들린다! 울트라 코리아 2025, 11주년 라인업 폭발

하드웰·스티브 안젤로·그리핀 등 세계 최정상 DJ 총출동 서울 문화비축기지서 열리는 최대 규모 전자음악 축제 레지스탕스·울트라 파크 포함, 세 개 스테이지 압도적 스케일 티켓 1차 오픈 3시간 만에 매진…2차 판매 진행 중 울트라 코리아가 11주년을 맞아 압도적인 라인업과 함께 서울로 돌아온다.

하드웰(Hardwell), 스티브 안젤로(Steve Angello), 그리핀(Gryffin) 등 EDM 씬을 대표하는 거물급 DJ들이 메인스테이지를 채운다.

울트라 코리아 2025는 ▲글로벌 헤드라이너들이 무대를 장악하는 메인스테이지 ▲언더그라운드 사운드 중심의 레지스탕스 스테이지 ▲지역 아티스트들을 위한 울트라 파크 스테이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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