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에도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은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7월 글로벌 배터리 사용량 및 점유율 추이.(사진=SNE리서치) 2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7월 세계 각국에 등록된 순수전기차(EV)·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하이브리드차(HEV)에 탑재된 배터리 총사용량은 590.7GWh(기가와트시)로, 전년 동기 대비 35.3%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373220), SK온, 삼성SDI(006400))의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합산 점유율은 4.4%포인트(p) 하락한 16.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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