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영찬, 앤더스 톨허스트, 삼성 아리엘 후라도, SSG 기예르모 에레디아, 키움 송성문, 두산 양의지(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가 8월 월간 MVP 후보로 선정됐다.
그는 지난달 6경기에 선발등판해 4승1패, ERA 2.41로 활약하며 톨허스트와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
후라도는 이 기간 규정이닝을 채운 리그 전체 투수 중 가장 많은 41이닝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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