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갑작스레 심장병 발견... 심장이식 받고 산모, 쌍둥이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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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갑작스레 심장병 발견... 심장이식 받고 산모, 쌍둥이 모두 건강

“내 직장 세종병원에서 심장이식 수술을 받고 저와 쌍둥이 모두 새 삶을 찾았습니다.” 부천세종병원 간호사 A씨(32·여)는 출산을 앞두고 휴직, 집 근처(인천)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받아 왔다.

임신 중 갑작스레 중증 심장병이 발견된 부천세종병원 간호사 A씨(사진 아랫줄 가운데)가 인천세종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심장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한 뒤 김경희 심장이식센터장(아랫줄 맨 왼쪽) 등 의료진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심장이식 수술 전 과정은 인천세종병원 심장이식센터(센터장 김경희)에서 담당했으며, A씨는 회복해 최근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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