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中열병식서 시진핑, 푸틴, 김정은 나란히 설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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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中열병식서 시진핑, 푸틴, 김정은 나란히 설 것으로 전망”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2일 “중국 열병식서 시진핑, 푸틴, 김정은이 나란히 설 것으로 전망한다고 국정원으로부터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 파병 북한군 전황과 관련해서 “국정원이 지난 4월 파악한 전사자 규모는 최소 600명 수준이었으며 후방국과 전황 종합 검토 결과 2000명으로 재추산했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국정원 특별감사에서 대북송금 사건 관련 기업 쌍방울의 북한 노동자 고용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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