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디지틀 조선일보 DB "'느좋'('느낌 좋은'의 줄임말) 느낌?" 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3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디즈니+ 시리즈 '북극성'의 제작발표회에서 전지현이 강동원과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현장에는 전지현, 강동원을 비롯해 이미숙, 박해준, 김해숙, 유재명, 오정세, 이상희, 주종혁 배우, 김희원 감독, 허명행 감독이 참석했다.
무엇보다 강동원과 더 늦기 전에 꼭 한번 촬영하고 싶어서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라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또한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UN대사인 서문주는 어떤 사건에 개입되며 그 사건을 파헤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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