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28)가 동성 연인인 케이트 헤리슨(34)과 결혼식을 올렸다.
(왼쪽부터)케이트 해리슨, 클로이 모레츠.
클로이 모레츠와 케이트 해리슨은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의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채 웨딩마치를 울렸고, 패션 잡지 보그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두 사람의 웨딩 드레스 피팅 현장을 포착해 화보에 담으며 결혼 소식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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