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흉기로 자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자신이 세월호 생존자라고 주장하며 처우 개선과 관련한 대통령실 면담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인근 병원에서 진료와 치료를 받게 한 뒤 조사를 진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서해 피격' 文정부 안보라인 1심 선고…기소 3년만
김용태 "김병기, 원내대표 사퇴뿐 아니라 의원직 사퇴 고민해야"
경찰, '조사 거부' 윤영호 체포…9시간30분간 금품로비 조사
에어컨·휴대폰에서 실제 금 등장…'금 찾기' 열풍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