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반도체(320000)는 30년 이상 축적해 온 머신비전 기반 외관검사 및 자동화공정 기술을 토대로 글로벌 비전검사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딥러닝 기반 차세대 인공지능(AI) 검사기술과 초소형·초정밀 부품 검사장비, 고속 인덱스 검사장비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어 "AI 검사 솔루션 고도화와 초정밀 전자부품 신규 외관검사 장비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투자를 강화해 글로벌 기술 리더로 도약하겠다"며 "유리기판 검사장비 신규 개발을 포함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고객 맞춤형 스마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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