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새는 양 날개로 난다. 기업 있어야 노동자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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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새는 양 날개로 난다. 기업 있어야 노동자 존재"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회를 통과한 상법개정안과 노란봉투법에 대해 "새는 양 날개로 난다"며 "기업이 있어야 노동자가 존재할 수 있고, 노동자의 협력이 전제돼야 기업도 안정된 경영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날 개회된 정기국회에 대해서 "민생 경제와 개혁 과제 추진에 있어서 여야가 함께 지혜를 모으고, 국회와 정부도 그 길에 힘을 모으는 책임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 기간 내 잠재성장률 3%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 정부 들어 두 차례 추가경정예산 등 적극적 재정정책으로 소비심리가 7년 7개월 만에 최고다.경기 흐름도 반전돼서 3·4분기에는 성장률이 1%대 중반까지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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