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이적시장 마감 직전까지 노팅엄 포레스트를 비롯해 토트넘,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복수 구단이 관심을 드러냈고 세계적인 명문 구단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팀 나폴리도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으나 결론은 'PSG 잔류'가 됐다.
결국 노팅엄은 결국 원래 목표였던 바크와 영입으로 여름 이적시장을 마무리했다.
물론 노팅엄 입장에서는 이강인 영입 실패가 아쉬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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