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8만원 한우 골든벨' 이대호, 또 결제?...롯데 우승 공약 공개 (옥문아)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한 경남고 후배들에게 한우 230인분을 사주며 1,278만 원 골든벨을 울린 이대호는 이날 "구단 후배들에게 사준 밥값이 아파트 한 채 값 정도 될 것"이라 털어놓는다.

이대호가 본 아들 예승이의 야구 실력은 어떨지는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롯데 자이언츠가 우승 못 한 게 한이라고 밝혔던 이대호는 롯데 자이언츠 우승 공약을 발표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