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 백악관 앞에서 철강산업 위기 극복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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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백악관 앞에서 철강산업 위기 극복 호소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은 현지시간 1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국 철강산업의 중요성을 미국 정부와 시민사회에 직접 설명하며 동맹국 간 신뢰에 기반한 공정한 무역 환경 조성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 시장은 이날 김덕만 버지니아한인회 회장을 만나 지역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과 경제·문화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백악관 앞에서 한국 철강산업의 어려움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포항시는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코트라(KOTRA), DGA Group 등과 연계한 후속 활동을 이어가며 철강 관세 인하와 지역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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