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 전국 최초 ‘고령친화캠퍼스’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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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전국 최초 ‘고령친화캠퍼스’ 조성한다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가 전국 국립대학 중 최초로 ‘고령친화캠퍼스(Age-Friendly Campus, AFC)’를 조성한다고 지난달 26일 발표했다.

국립경국대는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2025~2029년) 총 25억 원을 투입해 예천캠퍼스를 고령친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부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위한 민·관·학 기반의 고령친화캠퍼스 조성으로, 대학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지역 노인층에게 개방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허브’를 구축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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