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경기가 없던 지난 1일 내야수 김인환과 투수 김기중의 1군 엔트리를 말소했다.
확대 엔트리가 시작된 시점, 한화는 2일 총 7명의 선수를 콜업할 수 있다.
대체 선발로 지난달 15일 창원 NC전에서 4이닝 2실점을 한 후 이튿날 말소됐던 김기중은 이번에도 8월 31일 대전 삼성전에서 2⅓이닝 3실점을 한 뒤 곧바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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