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가면 학생당구 요람이 있다” 초중고생 10여 명이 당구선수 꿈 키우는 ‘송도당구아카데미’
2017년 이후 1000여 명 강습, 2023년 유소년전문아카데미로 변신, 인천당구연맹 문석민 선수가 운영,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과 교재 활용 인천 송도신도시에 가면 학생당구 요람이 있다.
인천당구연맹 소속 문석민 선수가 운영하는 송도당구아카데미다.
레슨하면서 학생들의 재능을 찾고 하루 다르게 실력이 느는 걸 보면서 보람을 느꼈고, 유소년 당구아카데미 필요성을 깨달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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