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세월호 생존자" 주장 60대....대통령실 면담 요청하며 '자해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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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세월호 생존자" 주장 60대....대통령실 면담 요청하며 '자해 소동'

자신이 세월호 생존자라고 주장하며 대통령실 면담을 요청하다가 자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세월호는 아직 우리 앞에 있다.그동안 우리는 국민의 생명·안전을 위해 국가의 책임을 요구했다"며 "앞으로 남은 과제를 풀어가야 한다”며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가 요구한 12개가 아직 이행되지 않고 있다.

외상 후 스트레스(PTSD) ‘위험 수준’은 32.2%였고, 외상 후 울분(PTED) 측면에서도 14.5%가 ‘심한 장애 상태’, 32.9%는 ‘장기간 울분으로 인한 고통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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