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비뇨의학과 명의 전준성 교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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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비뇨의학과 명의 전준성 교수 영입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인제대 일산백뱅원 전준성 교수(비뇨의학과 전문의)를 새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영입으로 병원 측은 전립선 질환, 비뇨생식계 암, 요로결석, 로봇수술, 소아비뇨 분야의 진료와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전준성 교수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환자 중심 진료와 첨단 의료기술을 결합해 빠르게 성장하는 병원”이라며 “그동안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고, 특히 로봇수술과 비뇨생식계 질환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헬스케어저널”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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