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서포터즈는 단순한 대외활동이 아니라, 해외에 살면서도 한국과 깊이 연결될 수 있다는 정체성을 확인시켜준 소중한 경험입니다.".
그는 고교 시절부터 독도와 위안부 문제, 한국 전통문화 알리기, 88서울올림픽, 두바이 동포사회 소개, 해외 취업 준비, 한국이민사박물관 등 우리 국민과 재외동포가 공감할 만한 주제의 콘텐츠를 직접 꾸준히 제작해 온 청년 활동가이다.
많은 콘텐츠 중에서도 그가 가장 보람을 느낀 것은 서포터즈 활동 중 제작한 한국이민사박물관 방문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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