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어업 소득 증대 인공어초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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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어업 소득 증대 인공어초 투하

전남 신안군이 지난 1일 다이아몬드 해역에 인공어초를 투하하고 있다./신안군 제공 전남 신안군이 지난 1일 다이아몬드 해역 내 수산생물의 산란 및 서식 공간 조성을 위해 인공어초 68개를 추가로 투하했다.

신안군은 오는 10월 중 107개의 인공어초를 더 설치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2022년부터 5년간 총 90억 원을 투입하여 쥐노래미, 조피볼락 등 수산자원 산란·서식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027개의 인공어초를 투하하고 130만 마리의 수산종자를 방류하여 수산생물에 최적의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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