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여자 축구대회 퀸컵(K-WIN CUP)이 역대 최대 규모로 단장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오는 9월 열리는 2025 퀸컵을 주제로 주간 브리핑을 진행했다.
K리그1·2 26개 전 구단 대표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연합팀까지 27개 팀 약 320명의 선수가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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