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이 ‘북극성’의 크리에이터로 참가한 소감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김희원, 허명행 감독과 배우 전지현, 강동원, 이미숙, 박해준, 김해숙, 유재명, 오정세, 이상희, 주종혁이 참석했다.
이에 김희원 감독이 “정말 뭘 많이 했다.내가 영어를 못해서 매번 (강동원을) 내세웠다”고 했고, 강동원은 “내가 영어는 담당했다.그리고 외국 배우들 맛있는 거 사드리고 그 정도”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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