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음주운전 거듭 사과”…여야, 거취 두고 고성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야당은 음주운전 전력을 들어 최 후보자의 자진사퇴와 지명철회를 요구했다.
정 의원은 “과거 더불어민주당은 박순애 당시 교육부 장관 후보의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며 “최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 후보자가 사퇴해야 한다는 국민의힘 요구가 무리하다고 보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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