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전체 탑승구에서 얼굴인식 출국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일부터 주로 출국장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전체 탑승구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최초 도입 이후 스마트패스는 주로 출국장에서만 이용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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