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서비스 전체 탑승구로 확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서비스 전체 탑승구로 확대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전체 탑승구에서 얼굴인식 출국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일부터 주로 출국장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전체 탑승구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최초 도입 이후 스마트패스는 주로 출국장에서만 이용이 가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