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배우 전지현, 강동원, 이미숙, 박해준, 김해숙, 유재명, 오정세, 이상희, 주종혁, 김희원 감독, 허명행 감독이 참석했다.
김해숙은 "사기꾼으로 서로 만났다가 정치인으로 만났다.배우로서 전지현 씨를 좋아하는 것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좋아한다.서로의 끈끈한 정 같은 게 있다 보니까 시너지 효과가 커졌던 것 같다.굉장히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북극성'은 오는 10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