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을 준비하는 홍명보호 축구대표팀이 9월 A매치 기간 미국, 멕시코와 평가전을 치르기 위해 미국에 입성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현지 시간으로 1일 뉴욕 존 F.
독일 연령별 대표를 지낸 카스트로프는 한국 대표팀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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