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김건희 집사게이트’에 연루된 핵심 관계자 3명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일 오후 결정된다.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가 지난달 20일 조사를 받기 위해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으로 출석하고 있다.
민 대표에게는 특경법상 배임 혐의가, 모 이사에게는 증거은닉 혐의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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