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가 미국의 50% 상호관세 부과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샴푸와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약 175개 제품에 대한 소비세를 최소 10% 인하할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나렌드라 모디 총리 정부가 이런 내용의 상품·서비스세(GST)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GST 인하 품목 등은 오는 3∼4일 열릴 인도 정부의 GST 위원회에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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