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현금 결제만 가능했던 서울 지하철 내 '교통카드 키오스크'에 신용카드, 스마트폰 간편결제 기능이 탑재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6일부터 25개 주요 지하철 역사에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를 도입해 시범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는 교통약자의 접근성과 편리성도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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