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재한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이 공전만 거듭하는 가운데 유럽 국가들이 전후 우크라이나 안전보장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오는 4일 '의지의 연합' 30여개국이 참여하는 회의를 개최해 전후에 우크라이나 안전보장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확약할지 논의한다.
로이터는 이번 회의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15일 푸틴 대통령과 만난 이후 푸틴과 젤렌스키 간의 정상회담에 진전이 없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압박을 가하는 성격도 지니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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