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후보 맞잖아! 976억 왜 거절해?"…PSG, EPL 구단 '초대형 제안' NO→팬들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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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후보 맞잖아! 976억 왜 거절해?"…PSG, EPL 구단 '초대형 제안' NO→팬들 대폭발

노팅엄 소식통 '노팅엄 포레스트 뉴스'는 지난달 31일 "노팅엄은 이강인을 영입을 위해 3000만 유로(약 488억원)의 제안을 보냈다"라며 "PSG에서 주로 측면 공격수로 활약한 이강인은 다음 시즌에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기 때문에 이적에 열려 있다"라고 전했다.

PSG가 노팅엄의 제안을 거절한 후 9월 2일 오전 3시가 지나 프리미어리그 이적시장이 문을 닫으면서, 이강인의 노팅엄 여름 이적은 불발됐다.

매체는 "2024-2025시즌 이후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경기 중 교체 선수로만 기용됐다"라며 "이로 인해 이강인의 이적설이 여름 시장이 끝나갈 무렵 떠돌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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