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제2차세계대전 승리 80주년 기념 열병식 때 YJ-17 극초음속 대함미사일 등 신형 무기들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열병식 준비 기구인 중국인민해방군 열병영도소조판공실의 부주임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연합참모부 작전국 부국장인 우쩌커(吳澤棵) 소장은 지난달 20일 열병식 준비 상황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번 열병식의 모든 무기 장비는 국산 현역 주력 장비"라면서 "2019년 건국 70주년 열병식 이후 차세대 무기 장비를 집중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육상·해상·공중 계열의 무인 스마트 장비 및 반(反) 무인장비, 사이버·전자전 등에서의 신형 전력을 엄선해 사열할 것"이라면서 신형 무인기, 지향성 무기, 전자교란시스템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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