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 또 열 받겠네…장원영, 질투 가득한 루머? "마음도 안 써, 내 잘못 아냐" [종합]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강민경과 대화 중 강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은 강민경이 편집한 장원영의 브이로그가 공개돼 큰 화제가 됐다.

강민경은 "너무 가슴 아픈 말 아니냐"며 감탄했고, 장원영은 "난 익숙한 게 크다.그리고 내가 진짜 잘못한 게 아니니까 마음 쓸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잘못하거나 피드백 받아야 할 일에 있어서는 완전히 정확하게 받고 싶은 마음이다"라는 속마음을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