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해양쓰레기 처리 국비 13억 확보…5개 시군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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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양쓰레기 처리 국비 13억 확보…5개 시군에 지원

경남도는 최근 집중호우로 대량 발생한 해양쓰레기 처리에 필요한 국비 13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도는 해양 쓰레기 피해가 큰 사천시·남해군·하동군·거제시·통영시 등 5개 시군에 국비 13억원을 나눠 준다.

각 시군은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어업폐기물 정화사업 예산을 활용해 해양쓰레기를 처리해왔으나,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쓰레기 발생량이 매우 많아 자체 예산으로 처리하기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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