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김성수→'콜' 이충현 감독…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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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김성수→'콜' 이충현 감독…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단 공개

4년 만에 부활해 오는 10월 16일 개막하는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심사위원장인 김성수 감독을 필두로 한 섹션별 심사위원단을 공개해 신뢰감을 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사회적 관점을 다룬 드라마 ‘고양이를 부탁해’ △로맨스, 멜로 ‘질투는 나의 힘’ △코미디 ‘품행제로’ △공포, 판타지 ‘기담’ △액션, 스릴러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총 5개의 장르별 경쟁 부문을 선보인다.

미쟝센단편영화제는 10월 16일 개막해 10월 20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되며, 10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는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10월 20일 폐막식은 네이버 1784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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