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출신 사업가 이순실이 근황을 전했다.
이런 이순실의 말에 박원숙은 "그 사선을 넘어서 이렇게 왔는데, 배가 고파서 왔다고 하지 않았냐"라며 과거 이순실이 탈북에 관해 얘기했던 것을 언급했다.
그는 "영양실조 와서 넘어와서 고도비만 걸렸다는 건 출세한 거"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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