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귀일중 근대2종 남녀부 단체전 동시 금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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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귀일중 근대2종 남녀부 단체전 동시 금메달 '쾌거'

제주 근대5종 꿈나무들이 제42회 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 남녀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 달 28일부터 2일까지 강원도 홍천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중부 근대2종(수영·육상)에 출전한 박지환·김재현(귀일중1), 김준환(귀일중2), 강지형(귀일중3)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귀일중은 수영과 육상에서 각각 1110점과 1288점을 따내며 합계 2398점을 획득, 인천 국제스포클럽팀(2284점)과 경기광주시체육회팀(2270점)을 완벽하게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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