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내년예산 16조8천억원 편성…창업·AI·소상공인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중기부, 내년예산 16조8천억원 편성…창업·AI·소상공인 지원

이번 예산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경제 구조 변화와 소상공인 지원 등 5대 분야에 집중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항목별로 ▲ 창업·벤처 혁신(4조3천886억원) ▲ 디지털·인공지능(AI) 대전환(3조7천464억원) ▲ 소상공인 지원(5조5천278억원) ▲ 지역 기업생태계 구축(1조3천175억원) ▲ 동반성장 생태계(5천725억원) 등이다.

세부 사업별로 벤처 투자 확대를 위해 모태펀드 출자 규모를 역대 최대인 1조1천억원으로 확대하고 절반을 AI·딥테크 투자에 배정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