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광주 자원회수시설 '찬성표 늘리려 위장전입' 12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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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광주 자원회수시설 '찬성표 늘리려 위장전입' 12명 송치

광주 광산구 자원회수시설(쓰레기소각장) 입지 선정 과정에서 불거진 위장전입 의혹이 경찰 조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

이들은 지난해 광산구 삼거동 소각장 예정 부지 일대에 허위로 주민등록 주소지를 이전하는 등 위장전입을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삼도소각장 유치 선정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5월 "자원회수시설 1순위 후보지로 선정된 광산구 삼거동 일대 2024년 3월1일부터 8월31일 사이 위장전입 가구주로 의심되는 이들이 있다"며 불특정 다수를 업무방해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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