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에게 수천만원대 명품 목걸이를 선물하고 각종 청탁을 전했다고 자수한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휠체어를 탄 채 특검에 출석했다.
이 회장은 '김건희 여사에게 6200만원짜리 목걸이를 직접 준 게 맞는지' '목걸이 선물과 사위 박성근 전 비서실장 인사 청탁이 연관 있는지' '청탁을 윤석열 전 대통령도 알고 있었는지' 등 취재원의 질문에 모두 답하지 않은 채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김 여사는 구속 전 특검 조사 과정에서 해당 목걸이가 20년 전 홍콩에서 산 가품이라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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