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더 글렌그란트’ 스코틀랜드 본사의 마스터 디스틸러인 그렉 스테이블스가 직접 진행했다.
시음회에서는 더 글렌그란트의 대표 제품인 ‘더 글렌그란트 18년’을 포함해 총 5종의 위스키를 시음했다.
특히 오는 10월 신라면세점에 출시 예정인 ‘더 글렌그란트 30년’과 ‘더 글렌그란트 2006 프라이빗 캐스크’도 시음 대상에 포함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포인트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