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에겐 건강한 한끼, 자영업자엔 새 희망"…대상그룹, '청춘의 밥' 50호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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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에겐 건강한 한끼, 자영업자엔 새 희망"…대상그룹, '청춘의 밥' 50호점 달성

대상그룹은 대학가 식당 환경 개선을 통해 청춘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청춘의 밥' 프로젝트가 누적 지원 식당 50호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2016년부터 시작된 '청춘의 밥' 프로젝트는 대상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대상 대학생봉사단'과 함께 대학가에서 오랜 시간 학생들에게 사랑받아 온 터줏대감 식당들의 내·외부 환경 개선 및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프로젝트에 선정된 한 식당의 관계자는 "식당 운영이 어렵던 차에 대상그룹 청춘의 밥 프로젝트에 선정되는 행운을 얻었고, 대상의 관심과 대학생들의 노력 덕분에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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