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장관 후보자 "교사 보호 최우선…공교육 국가책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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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장관 후보자 "교사 보호 최우선…공교육 국가책임 강화"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2일 "공교육 회복을 위해 선생님들을 지키고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정책과제로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거점국립대 육성을 통한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대표적 교육 공약으로 내세운 가운데 최 후보자는 교육을 통해 국가 균형 발전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국가 전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수도권에 교육자원이 집중되지 않도록 지역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국의 모든 학생이 서울의 특정 대학에 쏠리는 과도한 경쟁체제를 허물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자기 지역에서 좋은 대학에 갈 수 있고, 졸업 후에도 그 지역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어 정주할 수 있도록 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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