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페이스페이 가입자 40만 돌파…오프라인 혁신 가속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토스 페이스페이' 가입자 40만 명 돌파와 함께 연내 전국 확장 계획을 2일 밝혔다.
얼굴 인식 간편결제 서비스 토스 페이스페이는 얼굴과 결제 수단을 사전에 토스 앱에서 등록하면, 매장에서 단말기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결제가 이루어진다.
토스는 올해 말까지 전국 30만 개 매장, 2026년까지 100만 개 매장으로 페이스페이를 확대해 오프라인 결제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