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한글날 기념 '온 세종에 한글'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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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글날 기념 '온 세종에 한글' 행사 풍성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한글문화도시로서 맞이하는 첫 번째 한글날을 기념해 ‘온 세종에 한글’을 주제로 어느 도시보다도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가장 먼저 9월 1일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와 ‘2025 한글문화특별기획전’을 만나볼 수 있다.

박람회에서는 한글사랑을 실천하는 여러 기업의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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