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직업병 때문에 남편과 다툰 일화를 소개했다.
김구라는 서동주에게 "남편과 대화할 때 팩트 체크를 굉장히 (많이 한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서동주는 "직업병인지 모르겠는데 단어에 되게 민감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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