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정·재계 인사와 주요 블록체인 기업 리더들이 대거 참여해 블록체인의 제도권 편입과 산업 확산을 본격적으로 논의한다.
올해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차남이자 트럼프오거니제이션 총괄 부사장으로 활동 중인 에릭 트럼프의 첫 연사 참여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UDC 2025는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세계적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올해는 에릭 트럼프를 비롯한 글로벌 리더들이 직접 참여하는 만큼, 블록체인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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