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발탁' 카스트로프, 미국 도착한 홍명보호 합류…본격 훈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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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탁' 카스트로프, 미국 도착한 홍명보호 합류…본격 훈련 시작

한국 축구대표팀 사상 첫 국외 출생 혼혈 태극전사로 주목받는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가 홍명보호에 합류했다.

카스트로프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의 축구 대표팀 숙소에 도착해 팀원들과 처음으로 만나고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의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독일 연령별 대표 경력을 지닌 카스트로프는 한국 축구대표팀 사상 첫 '국외 출생 혼혈 태극전사'로, 이번 A매치 기간 가장 관심을 끄는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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