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과즙을 첨가한 탄산음료 ‘탐스’ 광고 모델로 배우 ‘김수로’와 ‘이종혁’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2012년 방영된 드라마 ‘신사의 품격’ 속 장면을 재구성해 김수로와 이종혁이 중년의 모습 그대로 학생 역할을 연기하는 광고를 제작했다.
이종혁에게 장난하다 교무실에서 혼나는 김수로와 이종혁의 모습은 어린 학생들과 대조되며 드라마 ‘신사의 품격’ 속 장면을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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